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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전업 수험생 시험 후기 조회수 : 161 | 작성자 : 황해* 2024.06.05
제 나름대로 웬만한 수준의 문제는 풀 수 있을 정도로 공부를 많이 했다고 생각했는데, 시험지를 넘기며 당황스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체감상 아는 문제 50%, 헷갈리는 문제 35%, 모르는 문제 15% 정도의 비율).
그만큼 앞으로 1차를 준비하는 분들은 더욱 세심하고 꼼꼼하게 많은 시간을 들여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1. 노동법 1
- 개별 법률 문제의 비율이 높았습니다. 솔직히 수험서만으로는 완벽히 커버가 안 되었기 때문에 스스로 더 깊이 공부하거나 상식선에서 풀어나가야 했습니다.
2. 노동법 2
- 노동법 1보다는 개별 법률이 적어서 조금 더 수월했습니다. 그러나 이 역시도 개별 법률에 대해 더욱 심도 있는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3. 민법
- 문제가 대체로 평이했지만, 박스형 문제가 많이 출제 되어서 의외로 점수를 확보하기 어려운 과목이었습니다. 민법이 전략 과목이었는데 제일 낮게 나올 것 같아 아쉽습니다.
4. 사회보험법
- 첫 문제부터 당황스러웠던 과목입니다. 상당히 지엽적인 문제들이 많이 출제 되었고, 안전하게 점수를 확보하고 싶다면 앞으로는 국민연금법과 건강보험법까지 꼼꼼한 학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5. 경영학
- 가장 점수가 낮을 것으로 예상했던 과목인데, 의외로 시험장에서는 수월하게 풀었습니다. 지문 자체가 짧고, 몇몇 문제들은 처음 보는 내용이라도 상식선에서 직감으로 찍을 수 있었기 때문에 그랬던 것 같습니다.

올해부터 시험 문항 수도 늘어났고, 난이도 또한 높아졌습니다. 이제는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노무사를 준비한다면 합격의 가능성이 현저히 떨어질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직 1차 시험 결과를 모르지만 열심히 공부하셨을 수험생분들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고, 저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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